중부지방에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16층 고층아파트 외부 실외기에

남자가 미동도 하지않은채 엎드려있는 모습이 포착되 아파트 주민들이  긴장하는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사진속 남자가 미동도 하지않고 한동안 엎드려있어  죽은 사람인줄 알았다며 나중에 알고보니  에어컨을 설치하는  기사라는 사실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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