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려했던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이  사실로 확인되며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더우기 그동안 방사능 오염수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던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냉각수 저장탱크에서 300톤 가량의 오염수가 유출됐다고 인정한데다 이어 다른 저장탱크 2개도

비운다고 알려지자 일본 국민들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도쿄전력이 방사능 오염수 누출이 7월달 초부터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숨겨왔던 사실이 확인되며 일본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도쿄전력의 간부로  방사능 문제를  축소한  도쿄전력 간부들이  이직후  현재 해외에 장기간 체류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방사능을 피해 국외로 탈출한것 아니냐는  일본  네티즌들의 비난이 급증하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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