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숟가락들 힘만 있어도...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 여기자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스포츠서울닷컴 보도에 따르면  13일, 백윤식이 지상파 방송사 K모기자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백윤식이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여성과 지난해 6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발빠르게 인정했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 2004년 3월, 27년 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홀로 지내왔다.

백윤식의 ‘황혼의 로맨스’에 대해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며느리인 정시아도 도 반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네티즌이 30살 연하와 결혼을  가정하고 올린  백윤식  가계도가 화제가 되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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