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에 올리려구 구입한 선물용 사과가 멍들고 상품성없는  사과로 눈땡이 당한 사연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농수산시장에서  차례상에 올리려고 4만5천원을 주고 사과선물세트를  구입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스티커 위치와 포장위치가 제각각 이어서 의심스러워 확인해 보니  멍들고 썩은  사과였다면 다시교환하러 간다며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양심불량 상인이라며

제수용품으로 사용할 사과를  어떻게 썩은 사과를 팔며 눈땡이칠수있냐며  혀를 내둘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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