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나면 넘쳐나는 성범죄 홍수속에  솜방망이 성범죄 처벌에 대한 시민들의 처벌 강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날로 흉포화되는 성범죄는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발생하고 있는데  막상 범인에 대한 처벌이

시민정서와 배치되고 있어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성범죄의 경우 대다수 범죄자들이 초범이고 범죄경력이 없으면 집행유예로 풀려나오고있어

피해자는  고통속에 살고있는데 가해자는 별다른 반성없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등

솜방망이 성범죄 처벌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팽배하고 있는데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우리나라 성범죄 처벌의 대안으로  싱가포르의 사례가 회자 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싱가포르의 경우 징역형과 함께 태형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  태형은 옛날 우리나라의 곤장과 같은것으로 싱가포르의 경우  징역형과 함께 태형을 선고해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태형의 경우  사람이 아닌 기계가 태형을 집행하고 있으며  1대의 태형을 집행하면  살이 터지기 때문에 일정기간 병원치료후 다시 태형을 집행하는 방법으로 성범죄자들에게 태형에 대한

공포심을 극대화 하고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싱가포르의 성범죄 처벌정책에 대해   우리나라에 도입이 시급하다며

성범죄자에게 관용은 필요없다며 일갈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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