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이 북한이 도발할 경우  완전히 굴복할때까지 강력대응 하겠다는  
취임일성을 밝히며 12월4일 국방장관에 취임했다.

천안함사건을 비롯해 연평도 도발등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군의 과오를 통감하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겠다는   야전출신 김장관의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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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군은  관료형 군인들이 국방장관직을 주로 역임 했었다.
실전 경험이 풍부한  야전출신의 장관이 아닌 무난하게 일처리를 하는 관료형 군인이
장관을 역임하며  자연스럽게  군의 체계가 관료화 되었고 전투력 또한 약해질수 밖에 없었다.

김태영 국방장관의 뒤를이은 김관진 국방장관은  그동안 군의 문제점으로 지목된 잘못된
군관련 풍토를 과감히 도려낼것을 천명했고 국민들 또한 많은 기대를 하고있다.

특히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서  전투기를 동원한 공중폭격도 서슴치 않을것임을 밝혀
군대다운 군대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달라진 우리군의 모습을 볼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11월30일 서해 연평부대에서 예정되어있던  포사격이 아무런 이유없이 취소되었다.
군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의 반대로  포사격이 취소된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국이 우리군의  서해상 포격훈련을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명분은  남북의 긴장고조를 우려해서 였지만  진실은 다른곳에 있었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북한이  도발할시
전투기를 동원해 반격할것이라고  단호의 밝혔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국방장관으로서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미국 입장에서 바라볼때 김관진 국방장관이 밝힌 전투기를 이용한 대응 공헌은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연평도 도발에 이은 북한의 2차도발 발생시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확대될수 있다는
점에서 강경한 입장을 천명한  김관진 국방장관이 미국은  달가울리가 없다.

자국의 국익이 최우선되는 국제사회에서 우리와 혈맹관계인 미국이지만 미국은   미국의 입장에서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을수가  없다.

미국의 통제를 벗어난  한국의 단독 군사행동은 한반도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잇는 미국입장에서  취임일성으로 북한의 군사도발시  전투기까지 동원하는 강경한 군사대응을
천명한  김장관에게  미국은 연평부대 포사격 반대라는  메세지로 화답했다.

강력한 국방개혁을  위해 야전출신의 김관진 장관을 선택한 MB.
한미연합 공조에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국민들의 기대를 어떻게  총족할수 있을지
MB의 외교력이 주목되는가운데 군대다운 군대가 되겠다는 신임 국방장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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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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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주국방 2010.12.0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안보를 미국에 의지할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개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