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의 초대를 받은 미 프로농구(NBA) 출신 데니스 로드맨(51)이 평양공항에  도착했다.



자신의 고모부인 장성택을 숙청하며 공포정치를 펼치고 있는 김정은의 초대를 받은  로드맨은 내년 1월8일 김정은 생일에 맞춰 

전 NBA 선수들과 북한 농구팀의 친선경기도 준비하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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