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파산 면책허가로 170억의 부채를 면책받은  코메디언  심형래가 때아닌 논란에 빠졌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인증사진이  논란이 일고있는데   문제는  인증사진을  찍은곳이  미성년자 충입금지인 유흥업소이고 심형래와 인증사진을  찍은 여성이 19세 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발생했다.


네티즌들은  심형래와 함께 사진을 찍은 여성들이  업소녀로 의심된다는 댓글을  다는등 170억의 부채를 면책받은 심형래가 

유흥업소에서 젊은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봤다.


한편 논란이 불거지자 사진을 찍은 여성은  해명글을 통해  아는언니와 함께 간것으로 절대 술은 마시지않았다고 밝혔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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