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는 명문대학 듀크대 1학년생 벨 녹스(19) 신드롬이 일고있다.

 

그녀가  이처럼  유명인사가 된것은  미국  명문대학을 다니는 포르노 배우이기 때문으로   녹스는 최근 CNN의 간판 토크쇼인

피어스 모건 투나잇에 출연할 정도로 유명인사가 됐다. 

 

 

녹스가 이처럼 유명인사가 된것은  자신이 포르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같은 학교 남학생이 인터넷에 밝히면서인데

그녀는  6만달러 달하는 학비를 도저히 감당할수없어 포르노 배우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녹스는 자신이 포르노배우로 활동하는  사실이 알려진후 당당히 세상에 나서며 포르노 예찬론을 펼쳤는데

그녀는 "처음에는 무서워서 망설였으나 영화를 막상 찍고 나니 상상할 수 없는 즐거움이 밀려왔다"며  "포르노 촬영은 내게 스릴과 자유, 힘을 안겨준다"고 말했다.

 

한편 녹스가 대중의 관심을 받자 신인때 500달러에 불과하던  그녀의 몸값이 치솟기 시작해 현재 녹스는  수만달러에 쓰겠다는  음란물 기획사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데   미국사회에 명문여대생  포르노배우에대한 신드롬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 되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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