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명량을 관람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명량 관람을 두고  청와대 관계자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침체의 늪에 빠진 한국 사회를 다시 일으키는 리더십을 보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는데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1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정부 불신과 국민들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영화 명량 관람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영화를 보고 국민을 위한 진정한 리더쉽이 무엇인지 알기 바란다며 세월호참사  진실 규명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