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에 팬티만입고  광란의 춤을추는 여성의 동영상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일명 아우디녀라 불리는  이 여성은 클럽에서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채 격렬한 춤을 추면서 자신을 지켜보는 주위의 반응을 즐겼는데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신상이 털리며  강원도 지역 아우디판매점에서 딜러로 일하는 유부녀로 클럽에서 수차례 옷을 벗고 춤을 춰 유명인이 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며 아무리 성 의식이 변했다지만  다른 사람들앞에서  자신의 알몸을 노출하는것은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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