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전 경남기업회장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반

이완구 부여 선거 사무실에서 비타500 박스에  돈넣어 전달하고 둘이서만 2시간 정도 대화나누다 나옴.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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