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을 지역구 선거사무실에서 만났습니까?

 

총리: 만났습니다   같은 정치인으로  함께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며 자주 만나는 사이입니다.

 

기자: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성 전회장이 비타500박스에 3000만원을 넣어 총리에게 전달했다고 하는데 당일 성 전회장으로부터  

       3000만원 받은거 맞습니까?

 

총리:3000만원 받은것  맞습니다.

       국민들앞에서 한점 부끄럼없이 밝히겠습니다.

       저 이완구는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에게 3000만원  받았습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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