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파문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그동안 시청자들의 방송하차 요구를 외면한채 방송활동을 강행했던  예원이 우결에서 하차가

확정되고 나서야 사과편지를  공개해 비난받고 있다.

 

 

 

 

예원은 손편지 사과문에서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며 "당시 처음 겪어보는 큰 여론에 독단적으로 입장을 발표하기엔 제 한마디에 많은 사람들의 입장이 있어 쉽게 어떤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예원의 손편지 사과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는데
대다수 네티즌들은  예원의 사과가 너무 늦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특히 우결하차가 확정된뒤에 손편지 사과를 하는것은  시청자를

기만하는 행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원 이태임은 지난 3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함께 출연하며 불화 논란에 휩싸였는데 이태임은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많은 비난을 받았고 이태임이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는데  이후 '이태임 욕설 동영상'이 공개되며  예원은 그동안 욕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진것과는 달리  욕을 한것이 밝혀지며   '거짓말 논란'으로 비난 받았는데 이태임과 달리  직접 사과하지않고 방송활동을 계속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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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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