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되돌아 보게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시절

 

메르스에 죽고 빈곤에 자살하고  시한폭탄처럼  터질 기회만 엿보고 있는  가게부채에 불멸의 밤을 보내며

생존이 명제가 되어 삶의 무게와 고통에 신음하는 서민들의 아우성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넘쳐나고 있다.

 

민심이 천심이라 했거늘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 정신이  지켜지는  그날

대한민국은 비로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꽃피우게 될것이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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