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못살겠다는 서민들의 아우성이  넘쳐나는 가운데 힘겨운 생존을 위해 정직하고 정당하게 돈을 버는

서민들을  허탈하게 만드는 오피녀의 쩌는 패기가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최근 오피스텔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 자신이 오피 야간조로  5시간  노가다를 해서 돈을 벌어왔다며  자신이 받은  만원권과 오만원권의 지폐다발을 인증사진으로 올려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데 네티즌들은 이른새벽  인력사무실 나가  건설현장에서 하루종일 고생하며 받는 일당이 10만원인데  5시간  성매매 노가다로 68만원을 벌었다며 자신의 몸과 영혼을 팔아 벌은 돈을 자랑스럽게 인증하는  오피녀를 보며  물질만능 우리사회 현실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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