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이 달라졌다.

 

그동안 과거의 영광만 믿고 범법행위후 충분한 자숙없이 복귀하는 연예인들을 불편한 시각으로 바라만봤던  시청자들이

문제 연예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외면하는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방송계가  긴장하고있다.

 

 

최근  불법도박과 관련된  이수근을 비롯해 붐 그리고 김용만등이 공중파 복귀를 노리며  방송에 얼굴을 비추고 있는데

성적이 개 안습이다.

 

과거 자신들의 영광만  믿고 시청자 정서를 무시한 복귀의 결과는  시청자들의 반발과  프로그램 폐지등 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제 범범행위를 한 연예인들이  시청자를   호구로 보고 복귀를 위한  간보기 기사후 은근슬쩍 복귀하는 행동은  더이상

용납되지 않고 있다.

 

 

불법도박으로 방송에서 퇴출 되었던 김용만이 복귀후 메인으로  출연했던 프로그램이  방송 두달만에 전격 폐지 되었다.

지난해 11월 O tvN '쓸모있는 남자들'이 두달을 못채우고 폐지된후 "MBN '오시면 좋으리에 출연중인  김용만은  지난4일  마지막

방송 촬영을 한것으로 알려져 또다시 방송 두달을 채우지 못하고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수모를 당하게 됐다.

 

이처럼  잇따라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이유는  시청률이 바닥인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시청률 바닥의 중심에  출연진에 대한

거부감이 자라잡고 있어 과거와   달라진 시정자들의 눈높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용만의 부진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미 예견된 상황 아니냐며  시청자들의 욕은 잠시이고  돈은 영원하다는 마인드로

방송에 복귀하는 연예인들은  더이상 필요없다며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은 팬들을 위해 복귀하는것이 아니다.

그들은  돈맛을 알기때문에  비난을 무릅쓰고 복귀하는것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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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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