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4기멤버로 확정된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사 입대도 하기전에 네티즌들에 의해 전사했다.

 

진사 제작진이 여군특집 이슈 몰이를 위해 김영희 출연을 확정했다면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할 정도로 온라인에서는

김영희의 여군특집 출연을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이처럼 개그우먼 김영희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것은 과거 방송에서 한 그녀의 발언들 때문으로

 

 

김영희는 지식콘서트 내일에  출연하며  결혼전  남녀 결혼 비용 반반 부담에 대해  여자는 이혼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발언으로 결혼 재테크 논란을 일으켰고  연예전당포에 출연할때는  주행중인 버스안에서 소변본 얘기를 해 무개념녀로 등극하고

풀하우스에  출연해서는 후배디스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주는등  많은 구설에 휩싸였다.

 

 

 

 

또한 후배 개그우먼 사진에 

 

 

정말 빵터졌다 ㅋㅋㅋ

강간당한 사람같은 막 그런 느낌 ㅋㅋ  이라는  무개념  글을 달아  비호감 끝판왕에 등극하며   백만 안티를 양성했는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영희에 대해 네티즌들은  방송에 출연해 예능 MSG를 치더라도 정도는 지켜야 하는것 아니냐며

김영희 무개념 논란은  결국 인성의 문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여군특집 4기멤버는  김영희를 비롯해 시크릿 전효성, 피에스타 차오루, 애프터스쿨 나나, 트와이스 다현과 배우 공현주, 김성은, 이채영등 8명이 확정 되었고 여군특집  4기 멤버들은 16일 국군의무학교에서 의무부사관이 되기 위한 훈련을 시작할 예정으로  간호 교육, 응급 처치, 환자 후송 등을 교육 받고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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