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중인 배우 이채영이 죽다 살아났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진사 여군특집에서 이채영은 내무반 침상 모서리 부분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지는 아찔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는데 만일 이채영이 침상 모서리에 부딪쳤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다.
한편 이 와중에 진사 제작진은 이채영이 넘어지는 위험한 순간이 방영된 장면에 초단위로 불뿜던 슬랩스틱이라는 무개념 자막을 넣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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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채영 완전 골로갈뻔했네
진짜 자막 무개념!
방송보며 넘어질때 정말 심쿵했네요
정말 큰일 날뻔했네
저렇게 침상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쳤으면 한방에 훅 갈수있는데
이채영이 천운이네 천운
진사 정말 폐지해라
쓰레기같은 예능 사람잡겠네
진사는 폐지가 정답입니다.
출연자도 문제지만 군인이 군인다워야지 중대장이나 교관까지
예능 MSG를 투척하는 모습보고 어이가 없네요.
진짜 리얼만이 살아남을수 있는데 점점 예능으로 변해가니...
진짜사나이 자막은 정말 너무했네요
양말을 신어 미끄러진것 같은데 슬랩스틱이라 자막처리는
아니죠
저걸 굳이 왜 방송에 내보내는 건지 무개념들인가
진짜 위험한 상황
사고 제대로 났으면 저녁뉴스 메인기사 될뻔했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