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불우이웃이었나?
국가예산중  1.2위를  다투는 막대한 예산을 사용하는 국방부를위해
국민들이 성금을 모금하고있다.

일명 국군장병을 위한 발열조끼 성금모금이라는 타이틀로 KBS방송을 통해  자막으로  홍보되고있는
모금행사를 보며 국민들이 당황스러워 하고있다.

발열조끼를 구입하기위해  국민성금을 모금할정도로  국방예산이 모자란단말인가?

올해 국방예산은  오히려 증액되어 국회 예결위를 통과했는데
왠 발열조끼 성금모금?
국방부와 KBS의  생뚱맞은   시추에이션에 국민들이 혼란스럽다.

공영방송인 KBS의 주도로 진행되고있는  성금모금에 대해
내부에서도   MB정권을 위한 앵벌이 방송까지 내보내야 하냐는 비판이 제기되는등
발열조끼 성금모금 방송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있다.

이번모금 방송은 김인규 KBS 사장의 지시로 급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본부 공추위에 따르면 김 사장이 얼마 전 교양국 PD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번 국군 특집 방송은
자신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고 길환영 콘텐츠본부장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무슨 이유에서 김인규사장이 발열조끼 성금모금 방송을 지시했는지 이유가 밝혀지지 않고있는 가운데
발열조끼 성금모금 방송은  국민적 공감을 얻지못하고  논란만 가중시키고 있어  방송을 지시한
김인규 KBS사장을  곤혹스럽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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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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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헨조 2011.01.19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자하니...모금된 돈이 사랑의 열매로 들어간다는데..
    불우이웃돕는 조직인줄 알앗는데..세금쟁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