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오기인사에 국민들이  또다시 좌절하고 있다.
28일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여당 의원들에게서까지 질책을 받았던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MB가 강행하자 국민과의 소통단절을  선언한  MB의 오기인사에 국민들이 할말을 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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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있을때마다 공정사회를  입버릇처럼 말했던 MB
과연 MB의 말처럼  이번 인사가 공정사회에서 용인할수있는  공정인사일까?

MB정권 출범이후 인사의 저주에 빠진 MB식 인사를 보며
국민들은  소통의 부재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무엇이 공정이고 무엇이 상식인가?
모든 국민이 NO라고 말할때  혼자만 YES를외치는  MB의 인사는
러더쉽도  결단도 아닌  오기의 인사이다.

여론의 질타에  눈과 귀를막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MB
국민들이 요구하는 장관후보자의 도덕성은  집에서 쌈이나 싸먹으라는
MB의 오기인사에
또다시 좌절하는 국민들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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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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