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지름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삼성 옴니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여기저기 알아보다
SK장기 가입고객으로  구매시 할인해택이 있다기에
SK기변센타를 통해 옴니아를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PDA를 오랫동안  사용한 유저로 베타테스터도 마다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택배로 배송된 옴니아를 수령하고  개봉을 한 순간
정말 황당하더군요...
옴니아 가격이 약100만원합니다.
웬만한 써브 노트북 가격이죠.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박스를 개봉해 보니
삼성이 막장인지  SK가 막장인지  황당한 포장박스 안의 내용물들....
손때가 덕지덕지 묻은 기기에..
이중씰은 기본이고...
제품을 발송해준 SK쪽에 강력히 항의하니
제품의 업글을 위해 삼성에서 개봉하고 SK쪽으로 제품을 넘겨줬다는 SK상담원말에
제품을 같고  삼성AS센타에서 버전을 확인하니 업글버전도 아니고...

삼성이 막장인지  SK가 막장인지...

해외에 판매하는 제품도 본인에게 배송된 상태로 구매고객에게 배송해 주는지
SK와 삼성쪽에 물어 봅니다.

 

T 옴니아
좋은 PDA폰입니다.
아직까지 옴니아보다  좋은 스팩의  폰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배송상태나 품질검수 부분을 본다면  막장폰  맞습니다.

100만원을 주고  구입하기에는  돈이 아까운 폰입니다.
현재 이통사 업계에서는 리퍼제품의 유통이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원씰도 아닌 이중 삼중씰의 제품들 ...
소비자는 제대로 된 제품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중교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수 없는것은
삼성이나 SK의 잘못된 품질관리에서 비롯되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옴니아를 구매하려는 분들은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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