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폭행 파문으로 논란이 일고있는 서울대음대 성악과 김인혜교수 사건이
법정으로 가지않겠냐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있다.

제자폭행과 관련해 서울대관계자의 증언이 나오는등  모든상황이 김교수에게 불리하게 진행되고있어
28일 징계위원회의 결과를 수용하지 못하고  김교수가 법원에 판단을 맡길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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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되는 상황으로 볼때 28일 서울대 징계위원회의 징계결과는 중징계가 불가피할것으로  
예상되고있어  징계위원회의 징계결과는 그녀의 경력에  큰 오점을 남길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김인혜교수 입장에서는  논란이되고 있는 교수법과 관련해 교육과 폭행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점을
앞세워 법원의 판단을 구하는것이  어찌보면 유리할수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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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터넷에 개설된 김인혜교수 팬카페 회원들은  김교수의 폭행의혹 논란이 매우 안타깝다며
김 교수에게 힘내라며 응원의 글을 게재하고 있다.
팬카페 회원들은 이번 김인혜교수의 제자폭행 논란과 관련해
잘나가는 김교수를 음해하는사람들의 소행이라는 의견과 언론이 마녀사냥식의 보도를하고있다며
김인혜교수의 결백을 위해 증언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고있다.

2002년8월 개설된 김교수의 팬카페는  
평소 김인혜교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카페로 현재 회원수는 24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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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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