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정불안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되면서 금값이 4주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동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금값이 5주 연속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런던시간 오전 11시35분 현재 런던금시장연합(LBMA)에서 금 현물은 온스당 1402.65달러를
기록중이다.
벌써 이달 들어 5.2% 상승했다.

같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4월인도분 금값은 140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값은 이 주 들어 0.9% 상승했으며, 지난 10월 이후 최장기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  금 매입가격은 206800원이다.
이제 돌잔치에 금반지를 선물하기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되었다.

금값 폭등으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과치료중 발생하는 폐금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어금니에 충치가 생겨서 금니를 했을경우  다시 충치가생겨  치료하는 과정에서 벗겨낸 금니는
일반적으로 재사용을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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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도 몇십만원을 호가하는 금니
치과치료중 발생하는 폐금은 누구의 소유일까?
환자의 소유일까  아니면 병원의 소유일까?

결과적으로 말하면 치과치료시 환자에게 나온 금은 감염성 폐기물로 분류되어 있어
전문 처리업자에게 맡겨 소각이나 매립처리하도록 법에 정해져 있다.
금니를 한 치아를 통째로 뽑게될경우 이경우에 해당한다.

단 예외적으로  치아가 아닌 금니만 제거된 경우 환자의 요구가 있으면 대다수의 치과에서는 금니를
환자에게 돌려주고있다.
치과치료시 발생하는 금은  통상 폐금이라고 표현하는데 폐금에서 나오는 순금은  그양이 적어
정제비용을 제외하면  실제 폐금을 팔아서 받을수 있는 돈은 실제 금시세와 큰 차이를 보이고있다.

아무튼 치과에세 나오는 폐금도 고도의 정제과정을 거치면  치과용 금합금 제조를위한 원료로
사용되거나 금반지를 비롯해 장신구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치과치료중 폐금이 발생할경우 원하는 환자는 치과에 금니의 반환을 요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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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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