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대중가요의 가사말처럼  요즘 MB의 심기가 극도로 불편하다.

임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MB에게  우려했던  레임덕현상이 국정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그원인이  자신의 지지세력인  개신교의 돌출발언으로 가속화되고있어 MB가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있다.

특히 개신교 원로 목사인 조용기목사의 스쿠크법 반대와 MB하야발언등  국정수행에 있어  자신과 각을
세우고 있는 개신교의 반발에 MB가 무척이나 곤혹스럽다.

MB가 대통령에 당선된후  MB정권은 개신교를 제외한   종교계와 심각한 마찰을 겪어왔다.
장로대통령을 만들자는  개신교의 지원을 등에 업고 당선된 대통령으로서의  태생적 한계에 봉착한 
문제일수도 있지만  MB가 대통령 당선뒤 종교계는 바람잘날이 없었다.

몇몇 개념없는  개신교 신자들에 의해 자행된 봉은사 땅밟기를 비롯해
장로대통령인 MB를 앞세운 개신교의 교세확장은  다른 종교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급기야  최근에는  국정을 농단한다는 얘기까지 나올정도로
정부정책에 반기를 드는  개신교의 모습은 많은  국민들의 반감을 사고있다.

대한민국은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있다.
자신이믿는 종교이외의 종교는 이단이라는 일부개신교 신자들의 이탈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더우기 이웃나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을 두고  개신교 원로 목사인 조용기목사의
발언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등  잇따르는  개신교의 돌출행동으로  개신교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불편하다.

오죽하면  다음 대통령은  개신교대통령이 아니길  바란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개신교에 대한 감정이 악화되고 있다.

장로대통령을 발판삼아 정치위에 군림하려는  종교
하나님의 이름으로 대통령을 무릅끊게하더니  종교가 이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려 하고있다.
대통령 당선을 위해 종교를 이용했던 MB가 결국 임기말에 종교에 발목잡혀  레임덕이 가속화되는
상황을 맞고있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국정운영에 관여하려는 개신교의 모습을 보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종교는 종교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길 바라는 국민의 마음과는 달리
개신교의 빚나간 MB사랑이  MB를 궁지로 몰아넣고있다.
또한 개신교의 지난친 성장이  이제 교회가 가진자가 되었고 권력이 되었다.

장로대통령인 MB도 못말리는  개신교의 권력사랑
국민들은  대통령으로 개신교를 뽑은것이 아니고 MB를 뽑았다는 사실을 교회는 간과해서는 안된다.
더우기 국민의 70%가  다시대통령을 뽑는다면 MB를 뽑지 않겠다고 밝혔다는  사실을
장로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섰던  개신교는  가슴깊이 새겨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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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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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방 2011.03.15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가 너무 기업화되고 있습니다.
    영원히 망하지 않는 사업이 종교사업이라는 사실이 교회의 문제점을 잘 지적해 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