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도 못잡고 경제양극화도 해결하지 못하며 
늘어나는 실업난에  기름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국민소득2만불을  다시회복했다며 축배를 들고있는 MB정부

하지만  내지갑에 돈은 없고  빚권하는 정부정책으로
전세값급등에  대출받아  막았더니 빚만늘어 신불자 될판이고
일본 원전사고로 방사능 걱정할때
편서풍이 지켜줄것이라 호언장담하더니
그놈의 편서풍타고 방사능이 날아오자  극미량이어서 문제없다고
말바꾸는 MB정부

대선때 당선되면 간이고 쓸개고 다빼주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것 같더니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로 공약파기하며  다음정권에 짐을 넘길수는 없다는
MB정부

계절은 따스한  봄날을 향해 달려가는데
체감경기는 한파속으로 달려가고 있는   대한민국
결코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하나 없는  정책추진과
아니면 말고식의 대책으로  오늘도 국민들은  마루타가 되어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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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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