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가수다가  일요일 예능강자로 급부상하고있다.
왕의 귀환이라는 기사가 쏟아지는등  넘치는 카리스마로 무대와 관객을 장악해버린
가수 임재범의 출연으로  한층 무게감을 더하게된  나는가수다는
5월1일 방송에서 지난 주 방송분보다 6.2% 오른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시간대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는 18.8%  SBS 일요일이좋다는 9.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범은 너를위해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에게 폭풍 감동을 선사해 화제가  되있다.
평소 방송에 출연하지 않기로 유명한 임재범이 25년 만에 방송 무대에  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이날 임재범의 무대는  귀를 깨끗하게 하고 눈을 맑게하는  뜨거운 감동의 무대였다.


특히 혼신의 힘을 다해 너를위해를 열창하는 임재범의  노래는 청중평가단의 눈물샘마저 자극해
그의 노래가 끝날때까지 눈물을 흠치는 청중평가단의 모습을  곳곳에서 볼수있었다.


25년만에 우리의 곁으로 돌아온 임재범
그의 노래를 들으며  가슴속 깊은곳으로부터 울림을 느낄수있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10대와 20대에게는  노래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확인시켜준 임재범
25년만의 왕의귀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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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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