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갤럭시S2 사랑이 지나쳐 세간의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달 출시한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2에 대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시작된 것이다.
문제는  갤럭시2의  단점을 올린 블로그가 삭제되면서 발단이 되었다.

  4월29일 공식 출시한 갤럭시S2는 27만여 명의 소비자가 예약가입을 하며
아이폰4를 앞지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단점을 지적하는 블로그가 ‘명예훼손’으로 삭제됐고 ‘갤럭시S2 집단배상
준비카페’가 등장하는 등 소비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인터넷뉴스 위키트리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IT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는
김 모 씨(가명)가 자신이 리뷰한 ‘갤럭시S2의 단점 9가지에 대한 글’이 삼성전자의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을 통해 명예훼손이라는 사유로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네이버 측으로 부터 받은 게시중단사유화면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갤럭시S2의 단점을 블로그에 올린 이후로 인신공격, 욕설 등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위키트리는 “개인의 사용기를 인터넷에 올린 것에 대해 명예훼손을 사유로 제제를 가한 일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김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갤럭시S2의 카메라 촬영시 멍현상, 발열과 배터리 소모, 오토 리셋 현상, 그립감 부족, 화이트밸런스 색온도, 디자인, 악세서리 부재, 높은 가격, 큰 화면 대비 낮은 해상도 등의
9가지 문제를 지적했다.

삼성의 지나친  갤럭시S2사랑이  오히려 갤럭시S2의 문제점을 부각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소비자의  정직한 사용리뷰를 딴지걸며 게시글을 삭제한 삼성
제품에 대한 품질에 자신이 있다면  오히려 문제점에 대해 반박하며  이상이 없음을  입증해
보여야 하는것이 아닐까?

어떻게  블로거의 글을 명예훼손을  이유로 삭제할수있는지  네티즌들은 갤럭시S2에 민감한 
삼성의 반응을 보며 황당해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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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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