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회면을 장식한 짧은뉴스

쌀값인상  삼겹살값인상
그리고 바나나 우유값마저 10%인상

무슨생각이 드십니까?
지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나요?
서민들은 민생파탄으로 아우성인데


서민들의 고통을 해결해주기위해  노력하는 정부가 있기는 합니까?
국민들은  정부의 존재를 느끼고 싶어합니다.

팔걷어부치며  국민의 고통을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
정부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데
언제까지 서민들이 물가폭등에 고통받으며  살아야 합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우유마저  부담스러워
마음대로 사지못하는  서민들의 마음을  위정자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말하고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능력부족을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서민들의 고통이 얼마나큰지 물가폭등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껴야 할것이며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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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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