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긱스가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자신의 친동생 부인과 불륜을 저지른 사건으로  구설에 오르며 비난을 받았던 긱스는 
피해자로 인식되던 동생 로드리 긱스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발각되며  긱스 브라더는 
불륜 종결자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되었다.


불륜 종결자라 불리는 긱스 브라더의 불륜발단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불륜의 시작은  먼저 형인 긱스와 나탸샤가  어느 호텔의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나면서 시작 되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나타샤는 긱스의 동생 로드리와 사귀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2005년 로드리는 나타샤에게 프로포즈하며 결혼을 약속했고 나타샤는 이듬 해 2006년 6월 자선
골프 대회에서
긱스와 잠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2달 뒤에는 로드리와 나타샤 커플은 첫 아이를 임신했다.


2010년 로드리와 나타샤 커플은 결혼식을 올렸지만 나탸샤는 긱스와 무려 8년 동안 연인 관계를 지속해왔다.
당시 긱스는 더 이상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500파운드(약 88만 원)를 나타샤에게 쥐여주며
입막음을
시도했다.

긱스와 나타샤의 불륜 소식이 터지기에 앞서 긱스는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일주일을 앞두고
이모젠 토마스라는 웨일즈 출신의 모델과 만남을 가진 것이 폭로되 망신을 당했다.


지난 8일 영국 언론 미러 풋볼은 긱스가 나탸샤의 어머니인 로레인 레버에게까지  추파를 던졌다고
보도한데 이어 나탸샤 또한  긱스의 전 맨유 동료인  젊은피 드와이트 요크, 대니 심슨, 필립 바슬리와 
뜨거운 만남을 가진 것이 차례로 드러났다.


긱스 브라더의 막장불륜 압권은 14일 영국 언론의 보도였다.
그동안 형인 라이언 긱스의 불륜으로 가장 피해자로 여겨진 로드리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18세 소녀와 채팅을
했고 
음란 문자와 사진을 전송한 행위가 전해지며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이번에 로드리의 불륜 사실이 밝혀지면서 긱스 가족의 불륜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긱스를 보며  맨유의 팬들은  긱스는  넘치는 에너지를 
맨유의 승리를 위해
그라운드에 쏟아부어야  할것이라며  불륜종결자가 되어버린 긱스에게 일침을 가했다.

막장 드라마를  보는듯한  긱스 브라더의 불륜앞에 맨유의 팬들이 할말을 잃고있다.
친동생 아내와의 불륜과  끊임없는 여성편력으로 구설에 휘말린 라이언 긱스
최근에는 잇따라 폭로되는  자신의 추문과 관련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생겼다는  긱스의 앞날이
걱정스럽다.

그가 언제쯤 불륜종결자라는  불명예를 벗어버리고 그라운드에서  다시 팬들의 사랑을 받을지
긱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또다른  불륜소식이 전해지지 않기를  그를 사랑하는 
팬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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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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