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의 한 어린이집에서  
인솔교사가 아이가 타고 있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문을 닫아버려  무더위에
원생이 질식사 하는 어처구는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5살 이 군을 포함한 10여 명의 원생을 태운 차량이  유치원에 도착한 시간은
어제 오전 8시 51분으로 인솔교사는 이 군이 차 안에 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차량 문을 닫아 버렸다.

이군은 7시간 30여 분이 지난 오후 4시 20분 쯤  뒤늦게 발견됐는데 이미 숨진 상태였다.


발견당시 이 군은 창문이 꽉 닫힌 차량 안 맨 뒷좌석 구석에 쓰러져 있었으며
어제 낮 함양군의 낮 최고기온은 32.8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무더웠다.
경찰은 차량 안 온도 상승과 산소 결핍으로 이 군이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군의 어처구니 없는  사망소식이 전해지며
인터넷에는 어른들의 무관심이 아이를 죽음으로 몰았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수 있는지
모르겠다는  분노의 글들이 쏟아졌다.

또한  아이가 등원을 하지않으면  가정으로 확인전화를 하는것은 기본인데
인원파악도 하지않는 이런 무개념 어린이집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한
행정당국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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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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