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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도 눈물흘릴 고양이잔혹사
새날이 오면
2012. 6. 13. 06:26
악하려면 악마보다 악한것이 인간이라는 말이있다.
최근 인터넷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한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하고있다.
2006년 4월11일 일어난 사건으로 중국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만든 이 사건은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다.
2006년 4월11일
중국 쿤밍에서 참혹한 고양이 잔혹사가 벌어졌다.
주차장에서 살아가고있던 한 길냥이의 네자식이 사람에게 학대받으면 죽은것이다.
길냥이의 새끼를 학대해 죽인 사람은 우선 가짜 금속총탄으로 고양이를 쏘아 작은 새끼들로
하여금 움직일수없게 한 다음에 또 다시 목에 끈을 매어 잡아당기거나 또는 발로 밟아 납작하게 만든다거나 또는 심장까지 터져나오게하는 비참한 광경을 어미 고양이 앞에 벌여놓고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