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사진

아들...엄마 컴퓨터좀 쓸께 헉... =3=3=3

새날이 오면 2013. 9. 15. 03:31

 아들은 왜  컴퓨터좀 쓰겠다는 엄마의 전화에  빛의 속도로 달려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