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슈와 화제
미생 울리는 막장 구인광고
새날이 오면
2014. 12. 4. 16:09
아직까지 이런 회사가 있다니...
안산 반월공단에 입주해 있는 한 자동차 부품 업체가 채용공고를 내면서 외국인, 전라도가 본적 인자는 지원이 불가하다고 명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직원 500명이나 되는 중견기업으로 알려진 이회사의 구인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오너가 전라도를 외국으로 알고 있는것 아니냐며 일침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