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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출신 성매매여성 알고보니

새날이 오면 2015. 10. 21. 04:27

전직 걸그룹출신 멤버가  서울 강남일대 고급호텔에서 고액 성매매를  벌이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 경찰청 광역수사팀은 지난 8월부터  강남일대 특급호텔을 빌려 남성들에게  60만원에서  150만원까지받고 연예인 지망생,

비서, 무용단원, 여대생들과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등을 무더기로 적발했는데  성매매 여성중  전직 걸그룹 멤버도 포함된것이 확인되

충격을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