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방송중 눈물을 흘렸다.

평소 소탈하고 털털한  성격의 이효리 이기에  그녀의 눈물이 화제가 되고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골든12'에서는 이효리를 비롯한 소셜 멤버들이 경기도의

한 묘적사를 찾아 템플 스테이 체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는데  이날 소셜멤버들은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고요한 곳에서 마음을 다잡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절을 찾았다.

 

이효리는 소원을 담은 연등을 연못으로 보냈고 어떤 소원을 적었는지에 대해 소셜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러던 중 작가 이주희가 "내가 길 고양이 밥을 줬었는데 이사를 간다며  

앞으로 내가 밥을 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굶지 않길 바란다"는 소원을 적었다고 말하자  옆에서

듣고있던 이효리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평소 유기견 동물 보호에 목소리를 높여왔던 이효리는  이주희 작가의 소원을 들으며  

홀로 남겨질 고양이들 생각에  마음이 아팠던 것이었다.

 

평소 꾸밈없는 성격으로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밝히는 이효리의 동물사랑이

그동안 많은 화제가 되었다..

 

가식적이지 않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이효리의 따스한 눈물을 보며

네티즌들은  그녀가 연예계에서 롱런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그녀의

평소행동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흘리는 따스한 눈물 때문일거라며 이효리의 남다른

동물사랑을 말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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