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그동안  자신을  따라다니며 괴롭혔던  동영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월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아이비는

인터넷에 떠돌고있는  동영상의 주인공은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동안  몇몇 여자연예인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었고 사실로  확인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며 과거 스캔들이 불거졌을 때 동영상이 거론됐고

많은 사람들이 내 연애사 보다는 동영상 유무에 관심을 많이 가졌고 기사도 많이 났다며

악의적인 동영상도 많아서 마치 동영상이 있는 것처럼 소문이 퍼졌다고 설명했다.

 

 

아이비는 아직도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연관 검색어로 동영상이 뜬다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지만  내가 그런 상황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슬프고 아직도 죄송스럽다

지금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건 아이비 동영상이 없다는 사실이다 라고  해명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아이비가 자신이 아니라고 밝힌 동영상속의 여자는 누구일까?  라는 반응을

보이며 아이비와  닮은  그녀의 정체에대해 갑론을박 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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