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사는 강경문씨(가명 51세)는 평범한 중소기업 부장이다.

부유하진 않지만, 예쁜 두 딸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곧 결혼하게 될 첫째 딸과 명문대에 입학하는 막내딸은 늘 강씨의 자랑이다.
10년 전에 사별한 아이 엄마의 빈자리를 그렇게 사랑스러운 두 딸들이 채워주고 있어 힘찬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그날도 강씨는 거래처와 미팅을 가진 후 퇴근 전 습관처럼 사우나에 들렀다가 집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현기증이 심해지며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떠보니 병원 응급실이었다.

 


현기증으로 쓰러지던 그를 다행히 지나가는 행인이 발견하여 응급실에 옮겨져 빠른 조치를 취해

 안심할 수 있었으나, 병원검사 결과는 고혈압을 동반한 만성신부전증이었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강씨는 심한 피로감과 식욕부진이 있었음을 느꼈고, 그럴 때 마다 대수롭지

않은 듯 사우나에 들르곤 했었던 것이다.

일단, 장기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말에 강씨는 회사에 휴가를 내려고 했지만, 서운하게도

회사에서는 퇴직을 권고 받았고, 그도 그럴 것이 젊고 혈기왕성한 후배들에게 늘 위압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회사의 결정도 이해하지 못할 것 만은 아니었다.

잠시 쉬었다가 취직을 하려니, 신부전증의 경우 정기적인 투석을 받지 않으면, 이식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직장생활도 자신이 없고, 퇴직금으로 무언가 하기엔, 당장에 급한 큰딸

결혼자금과 막내의 학비를 생각하니, 턱없이 부족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기를 여러 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던 심정으로 직장동료 지인에게 억지로 들어야 했던
실비보험회사에 전화를 하여 수령액을 알게 된 강씨는 뜻밖의 희소식에 희망을 얻게 되었다.

 

매달 아깝다고 생각하며 몇 만원씩 내었던 보험금! 곧 해약해야지 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부었던 보험금이 약 3천 만원 가량의 생각지도 못한 목돈으로 지급 되어 크게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강씨는 보험금으로 일부 치료비와 딸들의 결혼과 학비를 해결하고, 퇴직금을 가지고 큰딸과

함께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다.
다행히 생각보다 장사도 잘되 직장수입보다 두 배는 더 수입이 늘었다.

지금도 강씨는 만일 보험을 들어놓지 않았다면 어쩔 뻔 했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이제 강씨는 주위사람에게 보험전도사로 불릴 만큼 보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

과거 보험 하면 왠지 보장도 잘 안되고, 돈만 버린다는 느낌으로 지인을 통해 울며 겨자 먹기로

가입을 하고 얼마 안가 손해를 보면서 해지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으나, 최근 다양한 보장의 보험상품이 출시되면서, 가정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얼마 전 10년 후면 3명중의 한 명이 암환자가 된다는 보도자료도 있었듯이, 우리는 항상 무수한

질병과 사고의 위험 속에 하루하루를 살고 있기에 보험이란 사고가 나거나 병이 나야 도움을 받는다는 개념이 아닌, 사고나 질병에 대비 할 수 있는 저축으로 인식이 전환되고, 많은 재태크 전문가들이 늘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실비 보험이다.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가입대상을 0세 부터 65세까지 확대하여 자녀를 포함한 가족

전체의 가입이 가능하고, 월 2~3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한 실비보험 중 암, 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치료비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어 인기가 좋은 보험이다.


 

2012년 상반기에는 보험료가 인상된다 그 이유는 손보사의 실손의료비의 손해율이 수년째

100%를 넘어가고 있는데 따른 것인데, 같은 혜택을 좋은 조건에 받을 수 있도록 본인에 맞는 보험상품을 꼼꼼하게 상담 받아 합리적인 보험상품을 선택한다면 보다 좋은 조건으로 위험에 대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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