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질병과 상해,사고,범죄피해 등에 대비한
실손형 의료실비보험인 어린이보험 가입이 올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 손해보험사들의 어린이 의료실비보험은 생보사 상품보다 위험 보장범위가 넓고,
질병|상해|사고|학교폭력으로 인한 실제 들어간 치료비나 입원비 등을 전액 지급해준다.

손해보험사만의 특징인 타인의 재산상 손해를 끼쳐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할 때도 손해를 보상해 주는 '일상생활 배상책임'있으므로 갈수록 인기를 끌고있다.

 


요즘 예비 부모들의 관심 대상인 <태아보험 /SPAN>별도 상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보험 중에 태아도 보장되는 것을 말한다.

손보사 어린이보험은 태아의 선천성 기형이나 저체중 출산, 인큐베이터 비용 보상에서부터 어린이들에게 쉽게 일어나는 교통사고, 골절, 화상, 감기, 식중독 등 각종 질병|상해에 대해 치료비나 입원비, 수술비를 실제 들어간 만큼 치료비를 보장해 준다.

손보사의 실손형 어린이 보험에 가입할 때는 기존에 가입돼 있는 보험의 보장과 겹치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상해보험이나 질병보험,의료비 보장보험등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사고시 중복 보상받을 수 없어 자칫 보험료만 날리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보험비교 사이트를

통하면 현재 가입한 내용을 확인하여 중복되지 않도록 보험설계가 가능하다.

 


최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2007회계연도에 어린이보험금 지급 건수가 가장 많았던 보장 내역은 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전체 보험사고 75만 1494건 가운데 39.6%인 29만 7732건으로 집계됐다.

이어 상해의료비 18만 4179건(24.5%), 골절진단비 6만 2536건(8.3%), 화상진단비 1만 670건(1.4%), 타인의 신체|재물에 손해를 입힌 배상책임 1만 653건(1.4%), 식중독 입원비 9422건(1.3%) 등의 순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질병이 59.9%로, 상해 40.1%보다 많았다.

보상 방법별로는 실제 지급된 치료비만큼 보험금을 주는 실손형 어린이보험 58.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어린이보험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대해상 은 교차판매 제도시행에 맞춰 최고인기 상품인 굿앤굿어린이ci보험을 개정해 선보였다.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어린이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 상품은 2004년 7월에 나온 어린이 전용 CI보험으로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해준다.
현대해상은 영업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기존 상품의 구조는 그대로 유지한 채 만기를

다양하게 하고 담보를 추가하는 형태로 상품을 업그레이드했다.

 


우선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다발성 소아암과 중증화상 및 부식, 3대 장애, 장기이식 등 어린이 10대 치명적 질병(CI)을 보장해준다.

이와 함께 입원 급여금과 자녀 배상책임,폭력피해,왕따 등의 정신피해,유괴사고까지 통합

보장해준다.

기존에는 초-중-고교의 입학과졸업 시점에 맞춰 만기를 10세,15세,18세,20세로 한정했으나

대학졸업 및 사회생활 시작 시점인 24세와 27세 만기도 새롭게 추가했다. 실질적으로 부모의

품을 떠나는 시점까지 보장이 가능한 셈이다.

무엇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고액 보장과 높은 환급률.

이 상품의 입원의료비 한도는 5,000만원, 통원의료비 한도는 30만원이다.

보험에 가입할 때는 과거 병력이나 현재 앓고 있는 질병을 보험사에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가입했다면 보험사고 발생시 고지의무 위반 으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험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태아 및 어린이,학생의 위험을 대비하려는 학부모들의 가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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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진맘 2012.07.08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