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런던올림픽에 출전중인 한국축구가  홈팀 영국을 맞아 승부차기 끝에  

한국 축구역사를 새롭게쓰며 4강진출을 확정 지었다.

 

온국민이 열광하며  축구후 방송된 뉴스를 보는데 뉴스진행을  하는 홍은철 아나운서 얼굴이

피곤에 쩔어있다.

 

 

밤새 축구경기를 시청한듯한 홍은철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며  네티즌들은  눈이 풀렸다며

빨리 꿈나라로 고고씽해야 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