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형편과 역경에도 불굴의 투지와 치열한 훈련으로 한국 체조 사상 최초로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에게 9일 LG 구본무 회장이  5억 원의 격려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LG는 "구 회장이 한국 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받은 양학선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우리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됐으며 부모님에 대한 효심 또한 지극한

모습에 감동을 받아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양학선 선수는 이번 런던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한체조협회 포상금 1억원을 비롯해  포스코가 27년간 130억의 통큰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신한금융이  양학선 선수 후원금으로 9천만원을  지원하고 몇개의 기업홍보 CF계약을

계획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부모님이 사시던 비닐하우스 집과 관련해

광주에 본사를 둔 SM(삼라마이다스)그룹은 7일 "대한민국 체조 위상을 빛낸 양학선 가족이

비닐하우스에서 어렵게 생활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룹이 보유한 아파트 한 채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M그룹이 기증하려는 아파트는 광주 남구 월산동에 분양 중인 우방아이유쉘 115㎡형이으로

내년 말 완공 예정으로 가격은 약 2억원에 이른다. SM그룹은 양학선이 런던에서 귀국하면

광주시와 협의해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농심은 양학선 선수 어머니가 올림픽 끝나고 돌아오면 너구리 라면 많이 끓여주고 싶다고 인터뷰한  내용을 마케팅으로 활용해 라면평생 후원을  약속했고  농심CF도 생각중인것으로 알려져 체조영웅 양학선 선수의 인생역전이 한편의 드라마보다도 더 감동을 주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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