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초딩 소년이 10살초딩 소녀의 나체사진을 캡쳐해 협박하다  경찰에 검거됐다.

 

인터넷 채팅으로 10세 소녀의 나체사진을 찍은 뒤 이를 유포한 11세 소년이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있다.

 

 

중국 충칭상바오 등 현지 언론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광안시 후셩현에 사는 10살 이이(依依)는 지난 달 23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이자 메신저인 QQ에서 11살의 D군을 만났다.

 

D군은 공동 화상채팅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은 뒤 이이에게 “서로 옷을 벗고 채팅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유혹했다

 

유혹에 넘어간 이이는 D의 제안을 따랐고, 대화가 끝나자마자 D군은 “곧장 1000위안(약 18만원)을 보내지 않으면 채팅 중 찍은 나체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이이는 이 말을 무시했지만, 당일 저녁 자주 들르는 QQ 게시판과 D군의 블로그에 자신의

나체사진 3장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이는 곧장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부모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IP주소를 추적해

D군을 체포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요즘 초딩이 초딩이 아니라며 성인 뺨치는 범죄에 대해 할말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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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인범죄야 2012.08.15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초등이한짓이 아닌데
    15년형은 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