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하루인지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치열한 경쟁 사회속에 내가 살아 남으려면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야하는  현실...

 

하지만  내일 나에게 죽음이 찾아온다면....

 

하루만 더 하루만 더 살게해달라고  울부짖으며 자신의 목숨과 바꾼 아이를 위한  엄마의 모정이

우리를 슬프게한다.

 

엄마는 그렇게 약속을 지키고 떠나갔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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