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보다  큰 우리아이 축복인가 불행인가?

 

아이들의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신체발육 및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과거 10대 중반 이후에 나타나는 여성의 초경도 최근 10대 초반부터 시작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으며 키와 신체발육 상태도 눈에 띄게 좋아져 폭풍성장 ‘’이란 말이 나올 정도다.

 


우리아이 폭풍성장 과연 좋은것일까?

‘발육 상태가 좋은 자녀’를 두고 무작정 좋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만일 자녀의 성적 징후 및 신체발육 정도가 평균 또래의 아이들보다 눈에 띄게 빨리 출현했다면

성조숙증 ’을 의심해봐야 한다.

성조숙증이란 정상적인 발육보다 성장속도가 빠른 상태를 말한다.

 


의학적으로는 평균성장 속도보다 2년 이상 빠른 성장속도를 나타내면 성조숙증이라고 진단한다. 따라서 평균적으로 여아는 만 10세부터, 남아는 만 11세부터 2차 성징이 나타나는데 만일

이보다 2년 정도 앞서 2차 성징이 시작되었다면 성조숙증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유전, 잘못된 생활습관 및 식습관, 환경호르몬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성조숙증은

정서적 발달 속도에 비해 지나치게 빠른 신체 성장으로 아이의 심리불안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특히 여아의 경우 이른 초경은 유방암, 조기폐경의 가능성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성조숙증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의 키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 실제로 또래에 비해 일찍부터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의 경우성장판의 조기 골단 융합으로 인해 키 성장이 일찍 끝나버릴 확률이 매우 높다.

 


 “2차 성징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1년 정도 빠르면 평균 5cm가 작아질 수 있다.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평소 강황, 인진쑥, 율무, 멸치, 귤, 저지방 우유, 기름기 뺀

돼지고기, 채소 등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강황과 인진쑥은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동시에 분해하는 이담작용이 탁월해 성호르몬의

과도한 생성을 막아준다.

 


하지만 만일 부모가 성조숙증을 경험했다면 아이도 성조숙증일 확률이 높다.

부모와 자녀는 호르몬 체계가 닮아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녀의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경우 전문병원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빠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자녀의 키 성장을 위해 바람직하다.

성조숙증 환자는 최근 4년간 10배 가까이 증가하는 추세(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사회활동에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는 이때, 자녀의 키 성장을 방해하는 성조숙증은 예방과 조기 치료가 최선의 대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성조숙증 치료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를 위한 보험가입을 서두를필요가 있다.

병원에서 성조숙증 확진판정을 받을경우  보험 가입이 불가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보험가입을 하는것이  중요하며  보험상담은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해 상담하는것이 편리하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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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아이도 2012.09.18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좋은글 갑사합니다.

  2. 키다리아저씨 2012.09.18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필요한 정보였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