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도망자가 경찰에 긴급 수배 되었다.
17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유치장에서 도주한 피의자 최갑복(50)씨을 공개 수배했다.
최씨는 경찰 특별 방범 경계 기간인 이날 오전 5시께 경찰서 유치장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는데 최씨는 전과 25범으로 강도상해, 청소년 강간 등의 이력이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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