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는 감옥에서 웃고 피해자 가족은  고통속에서 자살하는  불공정한 세상

 

우애좋은 4형제에게 살인마 유영철은  알수없는 미소를 보냈다.

동생을 끔찍히도 아끼던 큰형이 유영철의 손에 무참히 살해당한뒤  둘째와 막내가 충격으로

자살하고 세째마저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한후  지금은 약으로  살아가고 있는현실을 보며

 

사형이 사문화 되어버린  대한민국  무엇이 정의인지  국민들은  사법부에 묻고싶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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