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강력사건중 외국인에 의한 범죄가  늘어나며 시민들의 불안이 깊어지는 가운데

수원 토막살인 사건의 범인 오원춘과 같은 중국 조선족의 반한 감정이 담긴 지폐가 공개되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제의 지폐는 오천원권 지폐로 지폐 모서리에 한국에 대한 감정을 직설적으로 쓴 글은 

조선족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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