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없던시절

 

연예계 가십과 외국 미녀들의 늘씬한 비키니 화보를 볼수 있었던  유일한 잡지

학교에 가져 가기라도 하면 서로 보려고  난리가 났었던  문제의 그 잡지

 

 

1968년 9월22일  처음 발행된  추억의 선테이 서울

1호 표지모델을  장식한  여자 모텔은 4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무엇을 하고있을까?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