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민경이 칠레의 따뜻한 날씨를 팬들에게 알렸다.

 

칠레에서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K-POP 콘서트를위해  칠레를 찾은 강민경은

칠레의 이국적인 분위기에 흠뻑취한 모습을 SNS를 통해 팬들에게 전했다.

 

 

한편 강민경이 엉덩이패드를 촬영하고 광고를 찍은 모습이 공개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