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필수품인 자동차 자동차 2천만시대를 살아가며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을 보호해주는 엔진오일을 너무 자주 교체하고 있다는  소비자원의

시험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카센타나 운전자가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시기는  보통 5천km로  한달에 한번정도

교체해 주고  있는한국소비자원과 한국석유관리원이 시험해봤더니, 5천km를 주행하나

1만km를 주행하나  엔진오일의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운전자의 운전습관이 중요한 부분으로 평소 시내주행을 주로 하거나 급정지, 급정차가

잦다면 5천km라도 교체하는 게 바람직 하지만  그렇치 않다면 1만km 시점에서 교체해줘도

문제가 없다는 결과로  엔진오일을 무조건 5천km에서 교체하지말고  자신의 운전스타일에

맞게 교체기간도 달리할 필요가있어 교체시기에 대한 운전자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시사 이슈와 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정한주인 임신한 강아지버려  (0) 2012.11.04
부산 쌍칼형님  (2) 2012.11.04
감정실린 대구여고생체벌  (2) 2012.11.03
체조요정 손연재 연대생됐다  (1) 2012.11.03

Posted by 새날이 오면
,